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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후생신보] 파미셀 줄기세포클리닉 오픈 치료 롤모델 제시한다

파미셀 줄기세포클리닉 오픈 치료 롤모델 제시한다
김현수 대표 “해외환자 적극 유치 및 500병상 전문병원 운영”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에이엠아이를 개발한 파미셀(주) 김현수 대표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줄기세포 전문 의료기관인 김현수 줄기세포클리닉을 개원했다.

 

혈액종양내과 의사였던 김 대표가 가진 노하우를 집약, 줄기세포 전문 의료기관을 지향하게 된다. 향후 300병상 규모의 병원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는 물론 투자개방형병원(영리병원)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김현수 원장은 14일 기자들과 만나 “기존의 일반적인 치료법에 줄기세포 치료를 병행, 융합하여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실현하고, 환자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케어시스템을 도입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많은 난치성 질환자들의 희망이 되고 있는 줄기세포를 보다 전문적인 장비와 치료법 제공을 통해, 줄기세포치료가 생소한 다른 의료진들에게 롤 모델을 제시할 예정”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원한 김현수 줄기세포클리닉은 크게 △줄기세포센터 △내과센터 △성형센터 등 3개 센터를 내과 전문의 2명, 성형외과 전문의 1명이 담당한다. 조만간 심장내과 전문의 1명이 함께 일하게 된다.
 
특히 줄기세포를 보관하고 관련 임상을 진행하는 ‘파미셀 줄기세포센터’가 별도 공간에 마련, 양질의 연구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과센터는 기본적인 내과 진료는 물론,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생명과 연관된 난치성 질환, 항노화, 피부, 성기능 등에 전문화된 치료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다.

 

주요 진료영역은 뇌졸중, 알츠하이머, 파킨슨, 근융위축성 측삭경화증, 척수손상 등 중추신경계질환에서부터 급성심근경색, 허혈성 심근병증 등 심장질환, 간경변, 췌장염, 궤양섬 대장염 등 소화기계 질환까지 다양하다.

 

성형센터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통한 재생 및 기능개선 노하우를 접목, 한차원 향상된 치료술을 시행한다. 가슴확대 눈, 코, 힙업, 체형, 주름 등 일반 뷰티성형에서부터 흉터치료, 피부재생, 탈모 치료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게 김현수 원장은 “궁극적인 목표는 투자 개방형 병원, 즉 영리병원” 며“현실적으로 현재 법령상 영리병원 설립이 어려운 만큼 이에 대한 준비를 진행중”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줄기세포클리닉으로 가능성을 타진하고 조금씩 병상을 늘리며 서울에 500병상 규모의 줄기세포 전문병원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 라며 “추후 메디텔을 설립해 완전한 줄기세포 특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현수 대표는 “환자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케어시스템을 도입, 줄기세포 치료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줄기세포 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원장은 줄기세포클리닉 운영과 관련 “바이오사업의 끝은 병원 사업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서둘러 줄기세포 클리닉을 개설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