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만에 재발한 척추동맥 박리
- 환자 정보
- 50대 중반 남성
- 진단 내용
- 우측 척추동맥 박리 (2024.12 발병)
- 시행 치료
- 자가 골수 중간엽줄기세포 정맥 투여 2회
- 관찰 기간
- 1차 투여 후 약 9개월 (발병 후 1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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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점 | 치료·중재 | 관찰된 변화 |
|---|---|---|
| 2024.12.27 | 골프 스윙 후 심한 우측 뒤통수 통증 (통증 8–9점) | |
| 2025.01.07 | 항혈소판제 시작 | 혈관벽 MRI: 우측 척추동맥 벽내혈종과 협착 |
| 2025.01.13 | 아스피린 단독으로 변경 | CT: 큰 변화 없음. 스텐트 시술은 보류 |
| 2025.02.17 | CT: 혈관 내부가 더 좁아짐 (자연 호전 없음) | |
| 2025.02.21 | 1차 줄기세포 정맥 투여 | |
| 2025.04.16 | CT: 벽내혈종 감소, 혈관 내부 재확장 | |
| 2025.10.24 | 2차 줄기세포 정맥 투여 | |
| 2025.12.02 | 아스피린 중단 | 혈관벽 MRI: 벽내혈종과 협착 소실 |
치료 개요
환자분은 2008년 좌측 척추동맥 박리(혈관 벽이 찢어지는 병)로 소뇌경색을 겪은 뒤 후유증 없이 회복한 병력이 있습니다. 2024년 12월 골프 스윙 뒤 반대쪽 우측 척추동맥에도 박리가 생겼습니다. 항혈전제 치료 중에도 혈관이 계속 좁아졌으나, 두개내 분절이라 스텐트 시술은 파열 위험이 커 보류되었습니다. 이에 환자 본인의 골수에서 배양한 중간엽줄기세포(하티셀그램)를 항혈전제와 함께 발병 8주째와 10개월째 정맥 투여했습니다. 이 질환에 대해서는 허가 외 사용이며, 설명 후 서면 동의를 받아 시행했습니다.
치료 경과
1차 투여 약 8주 뒤 CT 혈관조영에서 혈관벽에 고였던 피(벽내혈종)가 줄고, 좁아졌던 혈관 내부가 다시 넓어졌습니다. 발병 11개월째 혈관벽 MRI에서는 벽내혈종과 협착이 관찰되지 않았고, 아스피린도 중단했습니다. 2008년 좌측 병변은 변화 없이 그대로였습니다. 다만 파열되지 않은 척추동맥 박리는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이번 변화를 줄기세포 치료의 결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투여 및 관찰 기간 중 투여와 관련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Kang H, Lee EJ, Lee MH, Kim HS. Structural Restoration of an Unruptured Vertebral Artery Dissection Following Autologous Mesenchymal Stem Cell Therapy: A Case Report. Clin Case Rep. 2026;14:e73284. (Open Access, CC BY 4.0)
본 내용은 익명화된 개별 사례 기록이며, 치료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모든 의료 행위에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본 사례는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줄기세포 치료는 질환별로 승인된 임상연구 및 허가 범위 내에서 시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