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발생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 환자 정보
- 73세 남성
- 진단 내용
- 코로나19로 인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2020년 확진, 입원 5일째 발생)
- 시행 치료
- 동종 골수 중간엽줄기세포 정맥 투여 1회 (9×10⁷개)
- 관찰 기간
- 투여 후 110일 (퇴원 시점)
Before
의료법 규정에 따라 로그인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기After

| 시점 | 치료·중재 | 관찰된 변화 |
|---|---|---|
| 치료 전 (입원 28일째) | 기관절개술 | 인공호흡기 의존, PaO₂/FiO₂ 134.4 mmHg |
| 투여 당일 | 중간엽줄기세포 정맥 투여 | PaO₂/FiO₂ 137.4 mmHg · 산소포화도 93.2% |
| 투여 3일째 | 흉부 CT에서 양측 간유리음영·우상엽 공동, 산소포화도 87.3% | |
| 투여 5일째 | 아스피린 추가 | 안구 편위를 동반한 경련, 전대뇌동맥 영역 뇌경색 확인 |
| 투여 7일째 | 흉부 X선에서 양측 하폐야 음영 감소 | |
| 투여 14일째 | PaO₂/FiO₂ 249.5 mmHg · 산소포화도 97.7% | |
| 투여 25일째 | 인공호흡기 이탈 | |
| 투여 28일째 | 고유량 비강 산소요법 | PaO₂/FiO₂ 279.4 mmHg · 산소포화도 98.2% |
| 투여 110일째 | 호흡재활 후 퇴원, 퇴원 1개월 뒤 급성 신손상으로 사망 |
치료 개요
환자분은 2020년 3월 발열과 피로로 내원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고, 입원 5일째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발생했습니다. 클로로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항생제, 정맥 스테로이드를 썼으나 호전되지 않아 입원 28일째 기관절개술을 받았습니다. 본 사례에서는 건강한 공여자의 골수에서 배양한 동종 중간엽줄기세포 9×10⁷개(9천만 개)를 정맥으로 1회 투여했습니다. 인공호흡기 등 기존 치료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치료 경과
투여 후 알레르기 반응 등 초기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투여 7일째 흉부 X선에서 양측 하폐야 음영이 줄었고, 14일째 PaO₂/FiO₂(산소화 지표)가 249.5 mmHg로 올랐습니다. 25일째 인공호흡기에서 이탈했고, 106일째 CT에서 우상엽 공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투여 5일째 경련과 뇌경색이 확인되었고, 저자들은 여러 치료가 함께 이루어져 줄기세포 치료만의 효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분은 투여 110일째 퇴원했으나 1개월 뒤 급성 신손상으로 사망했습니다.
출처 Kim K, Bae KS, Kim HS, Lee WY. Effectiveness of Mesenchymal Stem Cell Therapy for COVID-19-Induced ARDS Patients: A Case Report. Medicina. 2022;58(12):1698. (CC BY 4.0)
본 내용은 익명화된 개별 사례 기록이며, 치료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모든 의료 행위에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본 사례는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줄기세포 치료는 질환별로 승인된 임상연구 및 허가 범위 내에서 시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