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핵 후유증에 의한 만성 완전 사지마비
46세 남성자가 중간엽줄기세포 치료
- 환자 정보
- 46세 남성
- 진단 내용
- 만성 완전 사지마비 (결핵 후 척수공동증, 2000년 발병)
- 시행 치료
- 자가 골수 중간엽줄기세포 척수강 내·정맥 투여 4회 (약 5개월간)
- 관찰 기간
- 치료 후 12개월
Before
의료법 규정에 따라 로그인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기After

치료 전 — 경추 MRI T2 강조 시상면치료 후 (첫 투여 약 12개월) — 동일 부위.
| 시점 | 치료·중재 | 관찰된 변화 |
|---|---|---|
| 치료 전 | 모든 일상생활 동작에 전적으로 의존, 인공호흡기·방광루 유지 | |
| 1차 투여 | 척수강 내 3mL · 정맥 15mL | 뇌척수액 단백 572.6 mg/dL (참고치 15~45), 기존 병변에 따른 소견 |
| 2차 투여 | 척수강 내 3mL · 정맥 15mL | 투여 후 일과성 발열과 권태감, 후유증 없이 회복 |
| 3차 투여 | 척수강 내 3mL · 정맥 15mL | 뇌척수액 세포 수 2/mm3 로 낮게 유지 |
| 4차 투여 | 척수강 내 3mL · 정맥 15mL | 뇌척수액 림프구 우세 세포 증가 30/mm3, 결핵균 검사는 시행되지 않음 |
| 4차 투여 후 약 3개월 | 염증 수치·혈구·간효소 수치 안정적으로 유지 | |
| 첫 투여 후 12개월 | 표준 신경학적 검사와 MRI에 변화 없음, 결핵 재활성 징후 없음 |
치료 개요
환자분은 2000년 결핵성 척수염과 2001년 결핵성 수막염을 앓았습니다. 2010년부터 척수공동증(척수 안에 물주머니가 생기는 병)이 진행해 두 차례 션트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며 재활치료를 이어왔으나 완전 사지마비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본 사례에서는 환자분 본인의 골수에서 채취·배양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약 5개월간 4회 투여했습니다. 매회 척수강 내 3mL와 정맥 15mL로 나누어 투여했고, 재활치료를 병행했습니다.
치료 경과
네 차례 투여는 중대한 이상반응 없이 완료되었으며, 2차 투여 후 일과성 발열이 있었으나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습니다. 12개월 관찰 기간 중 결핵 재활성을 시사하는 임상·검사·영상 소견은 없었습니다. 다만 4차 투여 때 뇌척수액에서 림프구 우세 세포 증가가 확인되었고, 결핵균 검사는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표준 신경학적 검사와 MRI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환자분은 방광 감각과 배뇨 조절, 상지 힘, 하지 통증의 변화를 보고했습니다.
본 내용은 익명화된 개별 사례 기록이며, 치료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모든 의료 행위에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본 사례는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줄기세포 치료는 질환별로 승인된 임상연구 및 허가 범위 내에서 시행됩니다.
